부천소사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교육(지구과학 전공)을 공부했습니다. 진지하고 오묘한 과학의 세계가 사회와 만날 때 생기는 경계를 좋아합니다. 환경 교육에 관심이 많아 지속 가능 발전과 생태 전환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학적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습니다. 2015 개정 고등학교 환경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과학』, 『어딘가 수상하고 뜻밖에 가까운 SF 사용설명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