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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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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국내작가 문학가
승승장구하던 학창 시절을 뒤로 하고 이리저리 치이고 깨지며 다듬어지는 중이다. 말보다는 글이 편하고 사람보다는 일이 편한데 사람과 함께하는 것에 가치를 두어 인생이 피곤하다. 아는 대로 사는 것을 꿈꾸고 모든 생명은 존재만으로 빛난다고 세뇌하며 살고 있다. 흔들려도 꺾이지는 않지만 흔들리는 정도가 심하고 잦아 남편을 멘탈 케어 매니저로 두고 있다. 돌이 채 안 된 딸은 멘탈 강화 요원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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