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겨울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났다. 199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빛을 기억하라고?」가 당선되어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제1회 아시아예술창작거점사업에 추천되어 몽골에 파견되었다. 제4회 김기림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개인시집 『빛을 기억하라고?』, 『타이하르 촐로』, 『그 바람이 어찌 좋던지』 등이 있다. 공동시집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 『빙폭』, 『금강산에 살다 죽어도』, 『천지에서 바이칼로』, 『백두대간 시집-혼자 걸어도 홀로 갈 수 없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