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입력삭제
검색하기
광고이동
QR/바코드 검색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인기 검색어
닫기
이전
작가파일
작가 검색
입력삭제
검색하기
황의종
국내작가
문학가
공유하기
작가이미지
황의종
국내작가
문학가
공유하기
작가 소개
봄에 알에서 깬 애벌레는 보름에서 스무날 동안
땅을 온몸으로 기어 다니며 먹고 벗고 그렇게 성장한대요
번데기가 되어 따뜻한 바람에 따뜻한 꿈도 꾸고
그렇게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나면
비로소 나비가 되어 하루 이틀을 산다더라고요
늦봄에 태어난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대략 한 달
사람으로 태어나 구순까지 산다 하더라도
저는 아직 번데기도 되지 못한
아기벌레 랍니다
좋은 기회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허물을 하나 더 벗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작가 소개 더보기
펼치기
작가의 전체작품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꿈공장플러스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이동
작가에게 한마디
댓글
0
건
댓글쓰기
클린봇
으로 착한 글만 확인해보세요!
클린봇
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
더 이상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