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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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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만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충북대 철학과 명예교수. 철학박사. 대표 논문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주석언어와 신비주의」, 옮긴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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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어떤 이들은 박동환 교수를 사제(私製) 철학자라 부른다. 그의 철학이 동서양의 지배적인 철학들을 모방하거나 수선하며 수용해온 우리 철학계의 풍토에서 일탈해있기 때문이다. … 한국인으로서 그가 지닌 체질이 동서의 지배적 세계관과 사고방식에 동화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 박 교수는 그들의 철학을 추종하며 연마해도 완전히 동화될 수 없는 한국 사람들의 [관점과] 삶의 양식 속에서, 오히려 보다 보편적인 철학의 바탕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그의 철학이 지니는 특수성은 역설적으로 철학의 보편성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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