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임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했으며 브레멘 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막스플랑크연구소를 거쳐 브레멘 대학 비교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험적 연구 방법론을 활용하여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국가 비교 연구를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중산층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가치 지향적 갈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불평등과 정의에 대한 대중적 인식에 관해 연구를 수행했다. 주요 저서로 『사회적 불평등의 해석 패턴: 사회적 특권과 불이익에 대한 인식과 정당화』 『삶의 방식으로서의 자본주의?』(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