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영양학과 다이어트를 가르치며 깨달은 사실은 다이어트란 심신과 생활환경, 우리 삶 전반에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깊은 세계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내가 오랫동안 외쳐온 ‘통합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히 식단이나 칼로리에만 매달리는 함정을 넘어, 수면과 호르몬, 마음의 상태와 습관을 함께 살피는 ‘진짜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에 임상 현장에서 쌓은 많은 사례와 따뜻한 시선이 함께 전해져 더욱 특별하다.
허황된 다이어트 정보나 효과가 미지수인 보조제에 지쳐왔던 이들에게, 이 책은 ‘진심으로 믿고 따를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피상적 조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몸과 마음의 근본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당신의 다이어트와 건강, 그리고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빛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