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 동안 책과 함께 지내온 출판인으로 정신세계사, 도서출판 예문,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멀티플레이어로 출판의 제반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잠시 출판 일을 부정하며 6개월의 공백을 가졌으나 회귀의 본능으로 복귀하여 출판 코디네이터로서 ‘내 이름의 책 한 권’을 실현하려는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과 든든한 동행을 길을 걸어가고 있다. 현재는 출판 코디네이터와 저자를 겸업하게 되면서 예비 저자들과 출판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하는 출판 아카데미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