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전작 『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에 이어 이번 신간에도 추천의 글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이 책은 개국을 앞두고 있는 젊은 약사들 뿐만 아니라 아직 약국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서지 않아 고민하는 약사들을 위한 책으로, 20년간 10개 약국을 경영하며 직접 체득한 약국 경영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전작에 비해 깊어진 내용, 보다 풍부해진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특히 매출로 연결되는 인테리어와 동선, 약국약사가 가져야 할 비즈니스 마인드, 배우면 평생 무기가 될 약국 상담법,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약국은 어떻게 찾고 개국하는지 등 ‘잘 되는 약국의 일급비밀’을 경영 관점에서 5가지 파트(시크릿)로 풀어낸 점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