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학원 이사장.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2006~2018). 삶과 정치의 사회 담론과 실천 방안을 탐색해 온 정치학자다. 의식과 세계, 연결, 초극, 궁극의 실재와 같은 철학 주제와 미래, 인간, 정치, 문명과 같은 현실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학자 겸 실천가로, 정부와 시민사회, 국제사회에 공공 의제를 제시해 왔다. 서울NGO세계대회 삼자공동추진위원회 한국 대표(1999), 세계시민포럼(World Civic Forum, WCF) 의장(2008) 등을 역임했고,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World Academy of Art and Science, WAAS) 회원(2016~현재)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국가와 선택』 『포월의 초대』 『정치와 정치, 그리고 정치』 『내 안의 미래』 『지구의 운명, 평화로 가는 길』 등이 있다. 198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학위논문 「산업 재편의 정치(Politics of Industrial Restructuring)」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