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로 텍사스대학교에서 미디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버즈피드 뉴스》의 문화 분야 선임 작가로 활동했고, 2019년에 쓴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이 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미국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요즘 애들』을 포함한 세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뉴스레터 ‘컬처 스터디(Culture Study)’를 발행하고 있다.
공감과 풍자, 중독성, 추진력을 갖춘 책이다. 조나단 말레식은 그저 번아웃의 원인을 식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대안이 무엇이고 대안적 삶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매혹적인 예시를 보여준다. 개인의 삶에서 번아웃을 짚어내는 것만큼, 이에 대항하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삶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마치 계시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