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미술대학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지만 쓰다 보니 자신의 일상을 기록으로 그대로 남길 수 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 자신을 더욱 잘 알아 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저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기와 친해지면서 날로 나아지는 글솜씨도 꾸준한 일기 쓰기의 장점입니다. 덕분에 대학교 수업에서도 글 쓰는 과제물을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어 이 모든 것이 일기 쓰기의 놀라운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린 시절에 써 놓았던 일기가 저의 바람대로 책으로 나오는 기적을 보았고, 지금 저의 꿈과 소망을 담고 있는 일기들을 통해 또 어떤 기적들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자민이의 일기 쓰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