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봄부터 몇몇 안보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가 당면한 안보위기와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이 복잡하게 얽힌 안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를 모아 정리해서 설명해주는 것은 안보전문가의 몫이다.
국가의 안보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여·야가 다를 수 없다. 어느 나라든지 국가의 안보 문제는 정파를 초월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2030안보연구회’를 구성하고 한 분야씩 맡아서 핵심 과제를 골라 정리했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2030세대들의 손에 달려 있다. 유사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앞장설 세대는 2030세대들이다. 또한 북한을 변화시켜서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도록 만들 주역도 결국 2030세대들이다.
한편, 격동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앞으로의 10년이 우리 민족사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2030년 전후가 결정적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된다. 2030세대가 우리 미래의 주역이라는 점과, 2030년을 미리 준비한다는 의미를 모두 담아서 ‘2030안보연구회’라 이름 지었다.
김재창
-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 플레처 스쿨(Fletcher School) 국제관계학 박사
- (예) 육군 대장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겸 지상구성군 사령관
- (사)한미안보연구회 회장
김충남
-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정치학 박사
- 대통령 정무·공보비서관
- 외교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연구위원
허남성
-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역사학 박사(군사사)
- 국방대 교수부장,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장
김태우
- 미국 뉴욕 주립대(SUNY Buffalo) 정치학 박사
- 통일부 통일연구원장
-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열수
- 서강대 국제정치학 박사
- 국방대 국가안보문제연구소장
-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겸임교수(현)
박휘락
- 경기대 국제정치학 박사
-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 미국 플레처 스쿨(Fletcher School) 방문학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