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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o a poco pero sin pausa!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멈추지 말고!타인을 너그러이 용서하고, 타인을 위해 나를 희생할 줄 알며, 나의 선행을 우쭐해 하지 않는... 내가 갖고있지 못한 모습이어서 더 아름답고 위대해 보이나 보다.벼랑 끝에 선 청년들그때 고개를 돌렸을 때 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공감을 잘 해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감정의 폭풍 속에 휩쓸리지 않고 꼿꼿하게 서서 쓴소리도 자주 하곤 하거든요. 저의 페이스를 잃지 않기 위함이지요. 지치지 않으려는 겁니다.그러나, 그래도, 이야기를 다 들어주려 노력 합니다. 제가 해답이 되어줄 수는 없어도 대나무숲이 되이줄 수는 있겠죠. 그런 마음으로 말입니다.힘들어하는 청년 중에는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부모와의 첨예한 갈등이 켜켜이 쌓여 화석처럼 굳어버린 케이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