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로 경희대학교 입학하여 학부 시절을 보내며 내면의 정서와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고민과 함께 졸업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교육학과에 진학하여 상담을 공부하였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서 스포츠 꿈나무들을 상담했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분석연구원으로 일하며 진천선수촌과 이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심리를 담당 했다.
지금은 원아이덴티티 스포츠멘탈코칭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 것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스포츠문화 영역의 운동선수들이 온전한 정체성을 찾고 문화 변혁자로 세워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그곳에 아름다운 변화들이 일어나길 소망하며 현장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