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읽지 않고 읽어 아버지가 죽고 다시 다른 사람이 아빠가 됨까지만 본 뒤 읽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소재인가, 라는 생각을 하는 실수를 했습니다만.. 저는 소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읽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알고 좋은 것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전 모르고 좋은 것을 마주하면 선물 받는 느낌이 들어 좋거든요.. 주절이 많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파괴자들의 밤에서 〈사일런트 디스코〉를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실제로 이야기의 끝에서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글을 읽으며 소름이 돋은 적이 한참 옛날에나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좋은 걸 보면 그걸 보기 힘들어 하는 이상한 버릇(무어라 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이 있어 작가의 말에서 제목의 의미를 알고 창을 꺼버렸습니다. 이후 다시 창을 켜 읽었는데 참 좋네요... 제목을 보고 지금아버지가죽어서다른사람으로왔는데춤을추니왜 싶었는데 정말 좋네요... 소개글을 이런 300자 밖에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