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설 『애정의 띠Circle of Giving』으로 1984년 ‘골든 카이트’ 아너상을 받았다. 그 후로 11권의 책을 펴냈다. 그중 『동이 트면When Daylight Comes』은 1733년 카리브 연안에서 발생한 노예 반란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이었고, 『비단향꽃무Gillyflower』는 입양과 인종 차별에 관한 소설이었다. 두 책 모두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고, 『비단향꽃무』는 6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미국 중서부의 농촌에 정착했던 작가의 할머니의 이야기를 토대로 쓴 소설도 몇 권 있다. 그중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에디스Edith herself』는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 『누이Sister』는 미국도서관협회의 ‘좋은 어린이 책’ 목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