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그가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포괄적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임상의학부터 인문철학의 영역까지 비교적 자유롭게 넘나들며 개별적인 각각을 능숙하게 통합한다.
그의 문장은 삶과 건강에 대한 깊은 성찰에 인문적 감성을 더하고 있음에도, 과학과 형이상학을 거부감 없이 간 단명료하게 연결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지닌 인문(人文)의 힘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항노화를 위한 서적과 이론은 차고 넘쳤지만, 아직 이렇다 할 명쾌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 이유를 알아 야 올바른 해결책을 찾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 그는 무엇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대답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20년 넘게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공기관과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노화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수백 회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한 지상파방송에서 ‘건강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1년 가까이 고정 패널로 활약한 바 있다.
2012에는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건강지침서인 《나비효과와 건강》(고려의학, 3쇄 출 판)과 《스스로를 지키는 힘》(지식공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