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회복되길”
기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건축에 있어서도, 공부에 있어서도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과연 무엇이 기초가 되고, 기반이 되어야 할까요?
박순형 목사님께서 쓰신 이 책은 78가지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신앙생활을 정립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큰 도전과 함께 많은 유익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이것이 신앙의 근본이고, 출발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경외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는 잠언 29장 25절 말씀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다시금 회복되어야 할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코로나 19 이후 교회와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것이 무너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때에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다시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박순형 목사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