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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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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선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1987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고, 2020년 서울시 행정2부시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2년을 서울시에서 공직에 몸을 담았다. 공직자는 '사회가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일했다. 대한민국 압축성장의 시대에서 뉴타운사업 등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세계도시로 성장하는 도시계획과 관리, 그리고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주택과 도시건축을 아우르는 정책 수립과 실행의 현장 중심에 있었다.
현재는 연세대 도시공학과에 재직하며, 건축공학과 출신 도시계획 박사로서의 학문적 지식과 그간의 현장 경험을 제자들에게 전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도시개발과 부동산 시장도 결국 인간의 욕망과 닿아있고, 그러기에 해결책 또한 인문학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도시건축주택 인문학 산책> 시리즈를 저술하고 있다. 이 책은 강남집중과 아파트 쏠림현상, 주택자가비율의 3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부동산 문제의 원인을 분석했다. 지금이야말로 문제점을 정확히 드러내고 주택가격이 요동칠 때마다 국민의 큰 걱정거리가 될 주택시장의 불안요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現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특임교수
前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저자 학력]
서울대 최고건설위과정(ACPMP) 수료
연세대학교 도시공학박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도시계획석사
연세대학교 건축공학사
광주광역시 대동고 졸업

[저자 약력]
전라남도 함평 출생(1964년)
제23회 기술고등고시 합격(1987년)
기술사(1998년), 건축사(1999년)
홍조근정훈장(2013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작은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건축그룹으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체중이 실린 경험과 온몸으로 체험한 도시건축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다.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축적한 건설산업의 진솔한 얘기들이 술술 풀려 나온다. 그리고 지난 30여 년 동안 도시건축업계에서 쌓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부동산건설산업이 나가야 할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 우리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 기후변화, 저성장과 양극화, 일자리 부족, 저출산 등 인류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초유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 위기의 극복은 정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어느 때보다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공의 공적 목표와 민간의 효율적 능력이 잘 조화되고 균형을 이루는 협력적 거버넌스(collaborative governance)가 요구되는 것이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근거하여, 협력적 거버넌스, 즉 협치는 시민의 공공정책 참여라는 면에서 더욱 발전되고 확장되어야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리인에게 공적 임무를 위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공동체 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해결하는 것이다. 이미 서울시에서는 도시재생사업, 마을공동체사업, 사회경제 기업, 사회주택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정책에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민주주의위원회, 주민참여예산제도 등을 통해 공공정책 선정과 공공예산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공공과 민간의 협력은 사업구상, 추진단계, 결과의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루어져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협력은 실제 사업 추진 단계에서 잘 작동되지 않고,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협력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비법들을 제시해준다. 왜 협력이 필요한지,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기술 등 협력적 거버넌스의 다양한 대안과 기술들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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