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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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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국내작가
학교에서 외국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옷을 짓는다. 글과 실이 지나간 자리를 사랑한다. 세 아이와 심장을 나눠 가졌다. 두 딸은 이 책의 첫 독자가 되어주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4 2024.05.04.
p.1
글을 쓰려면 일단 자신의 몸을 빈 항아리로 만들어야 하고 항아리가 차고 넘치게 읽어야 한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을 등 뒤에 두어야 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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