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는 순천대학교 행정학전공 조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 경기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현재 경기대학교 행정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석사와 박사 학위 논문을 출판과 영화 검열을 주제로 썼기 때문에 문화정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몇 편의 연구 성과를 내었으며, 최근에는 주로 한국의 관료제와 관료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 관료제와 관료에 대한 연구 성과는 이 책에 수록된 것이 대부분이나 공저로 낸 「지방 관료제의 정치화에 관한 연구」(2019) 논문 등도 있다. 문화정책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국 문화도시의 진화 과정에 관한 연구」(2023)가 비교적 최근의 연구 성과인데, 「문화정책과 공공성」(2011)을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문화정책에 대해 분석한 일련의 연구 성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