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디자이너로 일하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밀라노의 ‘이스티투토 마랑고니 코르소 마스터(ISTITUTO MARANGONI CORSO MASTER)’ 과정을 수료했다. 현지의 풍토와 식문화에 매료되어 요리 세계에 입문. 제철 식재료와 고유의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계절감이 풍부하고 술과도 잘 어울리는 요리를 제안한다. 내추럴 와인이나 앤티크 그릇 등에도 애정을 갖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 @_s_c_a_l_e_s_에서 발표한 요리가 호평을 받아 2018년 여름 ‘복숭아 얼그레이 마리네이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이 첫 번째 요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