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현업 데이터 분석 발전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서적의 최고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대표’라는 가상의 인물이 양계농장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접하고, 이를 분석해 해결해 나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면 그 수준의 편차는 존재할지라도 독자의 가슴 속에 데이터 분석의 마인드는 쉽게 장착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R을 사용하며 겪었던 문제 상황과 R을 처음 다루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서 책 한 권으로 데이터 분석의 기본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터라는 용어 그 자체에 대한 이론적 설명, R을 활용한 통계분석을 거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딥 러닝 및 텍스트마이닝을 한 권의 서적을 통해 정돈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