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에서 정보통신공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였다. 2017년부터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소규모 보안망에서부터 대규모 대국민 서비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해왔다. 레거시 시스템들을 최적의 아키텍처 시스템으로 여러 번 마이그레이션한 경험이 있으며, 그중 기존의 C/C++ 기반 라이브러리 코드를 전부 러스트로 재작성하여 메모리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Go 언어의 매력에 깊이 빠져 있지만, 러스트의 마성에도 가끔씩 취해서 종종 일부 시스템 도구를 작성하며 두 언어의 철학을 모두 흡수하고 있다. 평소 팀원들에게 철학을 가지고 코드를 작성하라고 하는 꼰대 팀장이며, 여전히 백발의 개발자를 꿈꾸며 개발과 삽질을 즐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