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무엇인가? 예배란 무엇인가? 선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한국교회는 교회 안과 밖에서 터져 나오는 근원적인 질문들 앞에 서 있다. 그런 질문들 앞에 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작은 책의 번역과 출판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교회의 새로운 표현’은 한국교회보다 훨씬 앞서 선교적 위기를 경험한 영국교회가 맞닥뜨린 질문과 응답으로 등장한 선교 모델이다. 이 책은 ‘교회의 새로운 표현’과 그것을 실천하는 파이오니아 사역을 누구나 쉽고 명료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뿐 아니라 자신의 현장에서 사역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교적 상상력과 사역을 위한 구체적 안내와 지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