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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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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저자 박은정 교수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과와 놀이치료교육 전공 담당 전임교수이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시절 영국 WEC International과 L'Abri Fellowship에서 훈련받고 돌아와 석사를 마치고 Mission World Library와 '빛과 소금'의 상담 전문기자로 재직하였다. 동대학원 목회상담 박사과정 중 연세상담 코칭센터에서 놀이치료 인턴/레지던트/전문가 과정 수련 후 온누리교회 상담실 팀장을 역임하며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였고 현재 한국 정신 분석 심리상담학회 1급 전문 상담사, 1급 놀이 심리 상담사, 정신분석적 놀이치료학회 수퍼바이저, 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놀이심리상담사 자격증 출제위원 및 수퍼바이저, 복음주의 상담학회 감독상담사 및 놀이치료 수퍼바이저, 샤론정신건강연구소 교육실장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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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저자는 개혁주의 교단의 목회자로서 오랜 기간 성실히 목회사역을 감당함과 동시에 목회상담자로서 수많은 내담자들을 직접 상담해 온 보석 같은 경험을 이 책에 자상히 쏟아 놓았습니다. 특히 저자는 ‘자연신학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 계시신학은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는 것에 초점을 둔다’는 전제 아래 심리학적 방법론만으로는 구원의 길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맞습니다. 구원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며 오직 은혜로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 핵심감정들이 우리를 억누를 때 우리는 구원의 확신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헤매는 구도자로 머무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핵심감정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에도 잘 나타나 있다고 저자가 강조했듯이 핵심감정으로 인해 평생 힘겨워하며 목회자와 상담실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이 책은 확실한 설명과 치유의 길을 열어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핵심감정에서 벗어나면 자기만족을 바라는 부패한 본성의 바탕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삶은 인생의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행복과 평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고자 최선을 다하며 살아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절대로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행복과 평안을 얻기는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해적 관계는 우리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 저자의 주장처럼 기독교 구원의 출발점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계시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화해를 방해하는 핵심감정과 같은 장애물들이 제거되도록 도와주는 일반계시를 상담과 심리학적인 접근으로 선용(善用)하며 특별계시인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은혜, 섭리와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만 한다면 나머지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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