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의 저자인 히디오마는 한양대학교 사회적 경제 리더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사회적 경제 리더과정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고 실행해보는 과정입니다. 저희 팀은 어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할 지 고민하던 중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공감’을 만들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히디오마(Hidioma)란, ‘난청의’라는 뜻의 Hearing-Impaired와 ‘언어’라는 뜻의 iDIOMA를 합쳐 단어로 ‘난청의 언어’라는 뜻 입니다. 저희 히디오마는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의사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언어와 같은 존재가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동화책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