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웁살라 대학교에서 영향력 있는 강연을 통해 구스타프 아울렌은 속죄 개념의 역사가 이야기되는 방식에 도전을 가하고자 했고, 그 강의는 이 책 『승리자 그리스도』로 출간되었다. … 이 짧은 책이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친 이유는 무엇일까? … 이 책은 그리스도교의 핵심 이야기를 완전히 드라마적인 면에서 독창적으로 다시 풀어낸다. 그리고 이 책이 제기하는 다른 속죄 개념들에 대한 주된 비판은 다른 개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이 드라마적인 승리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는 것이다. … 그는 역설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를 핵심 사건들로, 그리고 그 사건들의 중심인물인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인도하고, 어둠과 빛이 환원 불가능하게 조합된 그 사건들 속에서 그 사건들과 씨름하도록 몰아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