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학교의 국제정치 교수이며, 국제정치학회와 미국정치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세계질서를 개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치학계로부터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리고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및 미 국 정치·사회과학아카데미를 포함해 수많은 영예로운 학술협회의 석학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주요 저서로 ??헤게모니 이후(After Hegemony)??가 있다.
도덕철학과 전통 경제학을 결합함으로써 ‘그린 사회’의 원칙을 해부한 포괄적인 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자본주의를 지지하면서도 해로운 부정적 외부 효과들에 맞서는 규제에 찬성한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열정, 그리고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것에 과세한다’ 같은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원리가 그의 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