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볼트운영센터 팀장. 대학에서는 화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생화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원예학 박사 과정 중이다. 전공이 이리저리 바뀐 것은 역시 시드볼트에서 맡은 업무가 영향을 미친 탓이다. 스스로를 ‘종자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 소개만큼 이하얀을 잘 규정하는 표현도 없을 듯 싶다. 시드볼트에 종자를 저장하는 것을 총괄하고, 국내의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맺거나, 시드볼트에 종자를 기탁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식물의 중요성에 관한 강연을 하기도 하고, 시드볼트와 관련한 인터뷰나 방송 출연도 도맡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