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항공운송산업의 발달로 급속도로 이웃과 같이 좁혀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로 영어의 쓰임새가 더욱 중요하게 되면서 만국의 공용어로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우리들 모두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영어가 필수적인 언어로 자리를 잡아 어렸을 때부터 익히도록 강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공산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항공기술의 전달 수단으로 절대적인 역할을 하지만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유 전문용어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국제적으로 규정한 지침에 따라 항공기술에 대한 전문영어도서가 출판된 것은 항공산업분야의 안전한 발전을 위하여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항공관련기술 양성학교뿐만 아니라 항공산업계에서도 일반영어가 아니라 기술영어에 대한 실용적인 학습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국제적인 항공산업안전의 토양을 구축할 것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