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광야 같은 시대를 지나게 됩니다. 캄캄하며 막막한, 실패와도 같은 인생길을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를 광야길 가운데서 지키며 홍해도 사막도 광야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바로 축복의 기도이자, 그 믿음의 말을 듣고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입니다.”
이 책은 이사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속사의 관점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또한 이사야서의 중심 주제와 배경을 풍부하게 설명해줌으로써 설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사야서가 한국교회를 비추는 “거울”이 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