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공식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가 문제를 해결하며 축적해 온 사고의 역사입니다. 이 책은 문명과 수학을 따로 바라보지 않고, 두 분야가 서로를 어떻게 성장시켜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왜 수학이 탄생했는지, 왜 인류는 끊임없이 새로운 수학이 필요했는지를 역사 속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다 보면,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공식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언어가 됩니다. 역사와 수학을 함께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이 책이 학생들에게는 호기심을, 교육자에게는 통합적 사고의 영감을, 일반 독자에게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