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태어났고, 1996년 전국 마로니에 백일장에서 시 부문 수상을 계기로 시인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 중이다. 기다림, 설렘, 호기심으로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는 기회가 많아서 여행을 좋아한다. 전업주부면서 시간을 쪼개어 활동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아직은 따듯한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행복해하는 평범한 생활을 즐긴다. 저서로는 시집 『노을이 따라 들어왔다』가 있고, 공저로는 『공간은 빛이다』, 『향기의 과녁』, 『겹쳐있던 시간을 다린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