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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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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호스피스 의사. 한때 재난지역을 누비는 긴급구호 전문가를 꿈꾸며 국제보건학 석사까지 마쳤다. 그러나 생명이 존중받지 못하는 현장은 아프리카 오지나 재난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병원도 해당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특히 생명에 대한 맹목적 집착이 만들어 낸 무의미한 연명의료에 대해 깊은 회의를 갖게 된다.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찾고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인문사회의학 박사과정을 밟는다. 중년의 나이가 되기까지 겪은 한국사회의 왜곡된 성장과 20년 의사로 살면서 겪은 왜곡된 의학적 생명관을 비판하면서 의료현장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질병과 건강의 의미, 그리고 삶의 이유와 가치를 탐구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호스피스 지원센터’를 만들어 말기 암 환자들의 행복하고 존엄한 임종을 돕고 있는 저자의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들과 목회학 박사로서의 진중한 학문적 깊이가 이 책에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가치관이 독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체에 진하게 배어 있어 더더욱 감동과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중한 책입니다.

작품 밑줄긋기

18쪽... 죽음은 내 삶의 일부이고, 잘 살아온 삶에 어울리는 좋은 죽음은 우리 스스로가 도전해야할 삶의 마지막 과제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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