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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준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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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준
국내작가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에서 역사와 지리, 세계와 사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 바둑을 가르쳐준 아버지와 동대문에서 옷 장사를 하던 어머니 밑에서 자란 덕분에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격언으로 삼았다. 지도와 역사책을 끼고 살며 친구들에게 아는 척하기를 좋아하는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과거를 살다 간 사람들과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 관심이 커졌고, 암기력이라는 잔재주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 안에서 시간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로 일하게 되었지만, ‘역사’라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2019년 말부터 유튜브에서 지도를 펼치기 시작했다.
두강생들을 위해 ‘역사를 위한 지도, 시사를 위한 지리(역지사지)’라는 콘셉트의 역사 강의를 하는 ‘두선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사라는 잘 차려진 요리에 재미 한 스푼, 정리 한 스푼, 통찰 한 스푼을 넣어 유통 중이다. ‘역사와 인문사회학 대중화’를 목표로 ‘역사 소상공인’ ‘지식 유통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 유튜브 youtube.com/두선생의역사공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최근 한국인의 관심사가 일상과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이웃들로 확장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는 데 속도가 붙는 듯하다. 이젠 세계적인 시각과 지구적인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때가되었다. 한국사를 국사國史라 부르며,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인식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만의 역사란 존재할 수 없다. 인류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역사를 만들어왔다. 한국사 역시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빚어졌으며, 그것은 전 세계적이고 전 지구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한국사를 이야기하면서도 생각의 폭을 세계와 지구의 영역으로 확장시킨다. 홀로세의 기후 변동과 단군 설화, 14세기 유라시아 대륙의 자연 환경과 조선의 건국을 연결하는 대목 등은 전 지구적인 시각에서 한국사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사는 없다’는 도발적인 제목과 달리, 책에는 한국의 역사를 향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하다.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가다가 어느새 지금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한국사의 여정으로 함께 떠나보자.

작가 인터뷰

  • 유튜브 〈두선생의 역사공장〉, 지리로 역사 아는 척 해볼까요?
    2022.04.21.

작품 밑줄긋기

각 지역의 지리를 알 때, 비로서 우리는 온전히 그 땅 위에 담긴 역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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