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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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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국내작가 번역가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면서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깊이 체험하다가 자연스럽게 외국어로 쓰인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 단어, 한 문장이 불러오는 변화의 힘을 믿으며, 책을 매개로 독자들과 오래 소통하는 다리가 되고자 번역가의 길을 택하였다. 현재는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리뷰, 번역하면서 일본어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02
모두 날아가 버렸다. 나를 남기고. 웅크려 앉아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나를, 내 마음처럼 줄어든 하현달만이 내려다보고 있었다.P.20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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