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에서 가곡과 오라토리오를 전공하고, 오라토리오의 대가인 한스 미하엘 보이어레(Dr. Prof. Hans Michael Beuerle)로부터 바로크 알토의 탁월한 목소리와 음악성을 인정받은 메조 소프라노. 독일 현지에서 요한세바스티안 바흐의 Johannespassion, Magnifikat D-dur, Actus tragicu(BWV 106), Nach dir verlanget mich(BWV 150) 등의 작품들을 통해 알토 솔리스트로 활동해왔으며, 오페라, 가곡,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