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믿고 마음을 연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몇 년을 보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나눌 때 내가 올바른 일을 했는지, 그들을 배신한 것은 아닌지 자문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 섬세하고 재능 있는 여성이 자신에게 잘 맞는 아름다운 방식으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유에 대한 이야기이자 여성들의 힘을 돋우는 이야기이며, 길고 깊게, 이야기와 이야기를 가로질러, 분노로, 기쁨으로, 단어로, 이미지로 끊임없이 반복될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