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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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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후 사회 변혁을 위한 시민운동에 함께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예산과 조직을 가진 최소한의 단위가 기초지방정부임을 깨닫고 구청장이 되고자 하는 염원을 품게 되었다. 거듭된 도전과 좌절 끝에 2010년에 민선 5기 서대문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2022년까지 3선을 연임했다.

주민을 섬기는 마음을 담아 세족식으로 매 임기를 시작했다.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의 복지로써 풀어내고자 했고, 역사의식을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충실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동 복지 허브화 등 중앙정부의 정책 수립에 본보기가 된 사업을 다수 추진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 지역의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지방정부에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치분권의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갑작스런 재난 상황에서 지금처럼 지방정부가 절실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행정의 상상력이 돋보였다고 하기에는 좀 쑥스럽지만, 사실 지방정부와 공무원들의 노력은 충분히 인정받아야 합니다. 혹자는 코로나19 에 지금처럼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공무원 들을 갈아 넣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초 지방정부는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재빠르고 절박하게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수치화된 정확한 보고와 통계가 나와야 움직입니다. 그러나 모든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곧바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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