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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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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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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다. 에밀리카 예술대학Emily Carr University of Art&Design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책과 민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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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큰글자도서)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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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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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189
인간이 다른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공장식 축산 시스템은 그 어떤 부분도 자연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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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164
저는 제가 겪은 일들을 증언할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내 고통은 사람들의 눈에 명백하고 순수하게 보이지 않을 테니까. 덜 아프고 싶어 몸부림친 일들이 내 고통이 타당하지 않았다는 사실의 증거가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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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163
사람의 마음은 좀처럼 지치지를 않나봐요. 자꾸만 노력하려 하고, 다가가려 해요. 나에게도 그마음이 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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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159
맞고 자란 애들이 나중에 자기 자식 때린다더라.그 말은 내가 오래도록 느낀 두려움이었죠.나는 사는 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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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95
송문으로 살아온 송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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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87
어째서 그때의 나는 네가 나를 버리고 갔으리라는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걸까. 네가 나를 바로 의심한 것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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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82
솔직함도 마음이 강한 사람이 지닐 수 있는 태도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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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52
어릴 때는 내가 왜 태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 그 이유를 알지. 이런 사랑을 경험해보려고 태어났구나. 그걸 알게 됐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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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아도
마음산책
W***e
2025.02.19.
p.50
나는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이었고, 불안정한 가능성보다는 불행 속에서 익숙해지고 체념하는 편을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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