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왔던 성자』는 김수환 추기경을 만났거나 또는 김 추기경으로 인해 인생에서 깊은 변화를 겪은 언론, 출판, 방송인을 비롯해 김수환 추기경 곁에 있었던 사제와 수도자 등 20명이 필자로 참여했다. 대표 필자인 김성호(빈첸시오)는 KBS에서 아나운서와 PD로 일하면서 가톨릭방송인협회장 역임 후 가톨릭언론인협의회장 재임 시 언론인신앙학교를 창설했다. 그는 언론학 박사로서 서울대, 서강대, 가톨릭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등에서 강의했다. 그 외 언론인으로 고계연 김지영 김한수 김후호정 남영진 류철희 정민 최홍운, 방송인으로 김승월 현인아 이 힘, 출판인으로 김정동 김재홍 송란희, 서울대교구 사제인 허영엽 신부와 김민수 신부, 수도자인 이해인 이재선 수녀가 필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