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교수. 신약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바이러스학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맥아들 암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연구에 참여한 바 있다. 국내 바이러스 연구 분야 석학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바이러스벡터 기반 유전자 전달 및 제어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다시 등장할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백신과 과학기술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우리가 맞아야 할 백신을, 우리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그 최선의 방안은 면역과 백신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대중이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