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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다케시
村瀨 健
해외작가 장르문학 작가
출생
1978년 출생
출생지
일본 효고 현
작가이미지
무라세 다케시
해외작가 장르문학 작가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몰입도 높은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 슬픔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 장인. 1978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간사이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폭소 레드카펫〉, 〈킹 오브 콩트〉,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특유의 입담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하고 나서는 데뷔작 《만담가 이야기~ 아사쿠사는 오늘도 시끌벅적합니다~》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으로 처음 한국 독자와 만났다. 이 책은 수년간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50만 부를 돌파, 지금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신작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切手がとっても高い郵便局で)》은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의 감동을 잇는 또 한 편의 걸작으로, ‘엄청나게 비싼 우푯값을 치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천국으로 편지를 보내겠습니까?’라는 설정의 판타지 소설이다.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소중한 이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진심은 값을 매길 수 없고, 천국에서 당도한 떠난 이들의 진심 역시 남겨진 사람들에게 돈을 뛰어넘는 용기와 희망, 사랑을 선사한다. 무라세 다케시표 특유의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이야기가 빛을 발할 것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n******r 2026.07.13.
p.80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마음에 병이 든 거야 . 마음의 병을 앓는다는 건 성실하게 살고 있다는 증표나 다름없으니까 난 네가 병을 자랑스레 여겼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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