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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율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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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율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귀촌을 해서야 알게 되었다. 나에게 농사는 아니라는 걸. 마른 스펀지에 물 스미듯 늦바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고 있다. 놀다 보니 하고 싶은 것이 하도 많아 가지치기 중이다. 글쓰기와 바느질이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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