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의미는 연구회의 집단적 노력으로서의 학술서 출간이라는 것을 넘어선다. 그것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복합적인 사회적 의미를 지닌 새로운 미디어 현상으로 이해하고, AI와 관련된 미디어와 소통의 변화를 다면적이고 다층적으로 접근해 입체적으로 살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책은 AI와 미디어 현상을 학계의 논의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함께 담아내었다. AI 시대의 미디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