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두어 장을 읽고 나서, 우리 집 청소년들, 그리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든 학생에게 이 책을 읽혀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정도로 훌륭한 사회적 통찰이다. 그다음 두어 장을 읽고 난 뒤에는, 우리 교회에서 함께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유용한 영적·목회적 통찰도 담겨 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복음을 나와 내 온라인 습관에 적용하게 했는데, 나에게는 더 가치 있는 습관이 필요했다. 이 말은 당신에게도 이 책이 필요하리라는 뜻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헤엄치고 있는 디지털이라는 물과 어떻게 그 물이 생각 이상으로 우리를 재구성했는지를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