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나고 자라 문과로 진학했고 사무직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다이어트할 것도 아닌데 운동을 왜 하냐며 술독에 빠져 살던 나날을 지나 마침내 ‘그 운동’을 만났을 때, 비로소 첫사랑에 빠졌고 인생이 바뀌었다. 길었던 입덕부정기를 지나 운반인(운동인+일반인)에서 완전한 운동인으로 각성하자마자 아시아 세 번째 아이언메이든 타이틀을 획득했다. [운동하는 여자 샤크코치] 채널과 샤크짐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너는 어쩜 그렇게 산만하니?!”는 비난이 아닌 감탄이 된다. 넘치는 에너지의 증거이자 타고난 재능인 산만함. 조금의 지체도 없이 모든 가능성에 뛰어드는 그들에게 시간은 선형이 아닌 원형이다. 확률 앞에서 즉각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 산만해지기 위해, 모두가 바로 지금, 게릴라 러닝을 시작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