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가난하고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살았다. 그 생활을 버티게 해준 단 하나의 이유는 ‘안전하게 살고 싶다.’였다.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성인이 된 후 아들 셋을 낳고 키우며 공부와 직장을 병행하는 삶을 치열하게 살았지만 ‘내 유년 시절을 보상받고 싶었던 결핍’을 채울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30년을 열심히 일했지만 나와 가족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모든 게 짐으로 다가올 때쯤 ‘남자는 집이라도 있어야 결혼이라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2013년에 남동생을 위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 가족은 모두들 수십억대 부자가 되었다. 지난 시간 동안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로 내 어린 시절의 결핍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지난 삶을 보상받았다. 나만 잘 사는 게 아닌 가족도, 지인도 모두 함께 잘 살게 된 깨알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